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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현대케피코가 성장해온 발자취를 확인하세요

1980s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국산화의 시작

현대케피코는 1987년 9월 3일, 주식회사 ‘케피코’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당시 사명(KEFICO)이 Korea Electronic Fuel Injection Corporation의 약자라는 것에서 우리의 출범 배경이 전자식 연료분사기술 국산화임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4개의 국내외 선진기업들이 합작하여 케피코를 출범시켰고, 초창기 CI(Corporate Identity)가 바람개비 모양인 것도 4개 기업이 합심해 출범한 기업이라는 태생을 반영한 것입니다.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창립기념식
  • 1987

    ㈜케피코 창립

  • 1988

    공장 기공식 (제1공장)

  • 1989

    국내 최초 연료분사기 양산 게시

1990s

연구개발·생산기술 역량을
탄탄히 다지다

자동차 패러다임이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의 자동차 전자제어기술은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연구소, 응용기술센터를 차례로 설립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며 R&D 기반을 마련하였고, 그 결과 연료분사기에 이어 제어기, 센서, 액추에이터, 모듈까지 개발·생산하며 자동차 엔진 및 자동변속기 제어시스템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현판을 벽에 걸고있는 사진
초창기 기술연구소 설립 현판식
  • 1992

    기술연구소 설립

  • 1993

    산소센서 양산

  • 1994

    응용기술센터 기공식

  • 1995

    공회전구동기 양산

  • 1996

    연료분사기 누적생산량 2천만개 달성

    응용기술센터 설립

    쓰로틀 위치 센서, 흡기 압력(온도)센서 양산

  • 1997

    군포 제2공장 준공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 밸브, 연료탱크 압력센서 양산

  • 1998

    통합제어기 양산

2000s

사업 저변을 넓히다

우리는 10년 이상 튼실히 다져온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제어시스템에 대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자동차 기술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2009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하이브리드 제어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급했습니다. 2000년대는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을 알린 해이기도 합니다. 중국 현지 고객에 보다 긴밀히 대응하고자 2008년 중국법인을 설립했고, 이듬해인 2009년에는 현재 우리의 최대 해외생산기지로 자리잡은 베트남법인이 문을 열었습니다.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베트남법인 준공식
  • 2001

    6시그마 도입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 2004

    레버타입 쓰로틀 위치 센서, 캠/크랭크 위치 센서 양산

  • 2005

    지분조정 : 현대차 50%, 보쉬 50%

    서울모터쇼 참가

    신뢰성센터 설립

  • 2006

    퍼지제어 솔레노이드 밸브, 공기유량센서, 이륜차용 엔진제어기 양산

  • 2007

    가솔린 엔진용(세타2) 흡기매니폴드 모듈 개발/양산

  • 2008

    케피코 첫 해외법인, 중국법인 설립

    전자제어식 스로틀 밸브, 6속 자동변속기용 제어기 양산

    GQMS(국제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 2009

    베트남법인 설립

    중국법인 일조분공사 설립

    온오프 솔레노이드 밸브, 하이브리드차용 제어시스템 양산

2010s

현대케피코로 새롭게 태어나다

2012년 보쉬와의 합작관계를 청산한 케피코는 현대자동차 단독경영체제로 출범하면서 독자기술개발의 노선을 걷게 됩니다. 해외선진사에 의존하던 기술력을 내재화하는 어려운 과업이었지만 2015년 GDI 엔진용 제어기 및 제어부품 독자개발에 성공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제는 미국 자동차전문잡지인 오토모티브뉴스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부품사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해외 선진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독자개발한 GDI엔진용 제어부품
  • 2010

    가솔린 직분사(GDI) 엔진용 제어기/제어부품 양산

    사륜구동 커플링용 압력센서, 다목적 액추에이터, 자동변속기용 E-모듈 양산

  • 2011

    파노라마 선루프용 제어기, 이종연료 시스템 제어기, LPI 엔진용 인젝터 양산

  • 2012

    현대자동차 단독경영체제로 출범: 사명 변경(㈜케피코→㈜현대케피코)

    제어부품 3종이 나열되어 있는 모습

    CVVL 위치 센서, CVT용 솔레노이드 밸브 양산

  • 2013

    수소연료전지차용 전도도센서, 오일압력센서 양산

  • 2014

    전자제어 연구센터 준공

    차압 센서, 7속DCT용 스피드 센서, LPI 엔진용 연료레일 모듈, 디젤
    엔진용(U2) 흡기매니폴드 모듈 개발/양산

  • 2015

    중경법인 설립

    200바 GDI 엔진용 제어기 및 제어부품
    (고압인젝터/고압펌프/고압센서/연료레일) 개발/양산

  • 2016

    멕시코법인 설립

    전자식 쓰로틀 밸브, 파노라마 선루프용 제어기, 7속 DCT용 접촉식
    인히비터 스위치 개발/양산

  • 2017

    재료연구시험실 구축

    250바 GDI 엔진용 제어기 및 제어부품, 수소연료전지차용 액추에이터
    (운전압력제어 밸브/공기차단 밸브), MPI 엔진용 저압인젝터 개발/양산

    오토모티브뉴스 글로벌 부품사 Top 100 첫 진입
    (96위/2017년 매출액 기준)

  • 2018

    LP EGR 쓰로틀 밸브, 듀얼인젝터 개발/양산

  • 2019

    전기이륜차 모터구동시스템 KR모터스에 수주

    CVVD 액추에이터, 350바 GDI 엔진용 제어기 및 제어부품 개발/양산

    베트남법인 2공장 준공

2020s

글로벌 탑 티어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다

현대케피코는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 진입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2030년 모빌리티 퍼스트 무버(Mobility First Mover)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전기차 차량통합제어 및 전력/충전제어 전문회사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 및 전력변환제어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등을 개발하며 클린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제어 중심 혁신기업이라는 지향점을 담아 사명을 'Korea Eco-Friendly Innovative Corporation'으로 재정의하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Blue Plug’ 충전기 이미지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Blue Plug’
  • 2020

    PT전동화제어 사업통합 (현대오트론 관련사업 양수)

    전륜 8속 습식 DCT용 E-모듈 개발/양산

    듀얼퍼지 이젝터 및 센서 개발/양산

  • 2021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 개발/양산

  • 2022

    EV충전기 Blue Plug 개발

    전력변환제어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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