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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피플Hyundai KEFICO People

현대케피코를 움직이는 인재를 소개합니다.

철두철미함으로 문제를 사전에 잡아낸다!품질기술팀/김성훈 사원
안녕하세요. 품질기술팀에서 신규개발 제어기(CU) 선행품질 업무를 맡고 있는 김성훈 사원입니다. 품질기술팀은 품질개선과 선행품질, 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 품질개선 그룹은 양산 이후 발생하는 다양한 고객 품질 문제에 대한 조사,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 클레임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가 속해있는 선행품질 그룹은 신규 개발품의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전 개발 단계에서 순차적 품질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 상태 점검과 더불어 제품의 평가, 시험, 검증을 통해 요구 품질 수준이 만족되는지를 검토하고, 문제 발생 시 관련 팀과 협업을 통해 원인 분석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양산 승인을 실시합니다. 또한, 고객 차량에서의 문제 가능성 확인을 위한 차량 시스템 점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설계에서 제조까지 품질 관점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야가 필요하며, 이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이 필수 요소 입니다. 또한 개발 단계별 품질확보 및 준비 상태 점검을 위해서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김성훈  사원
철두철미, 첫 공정점검
입사 후, 제어기 양산 승인을 위한 공정점검을 처음으로 혼자서 진행했습니다. 첫 공정점검이기도 하고 제품 양산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무로써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임했습니다. 생산공정에 대해서 공정 흐름과, 관리계획서, 작업 표준서 등 표준 문서 위주로 많은 공부를 한 후 공정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양산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 및 방지 할 수 있었고, 해당 제품은 양산되어 현재 필드에서 큰 문제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저의 손길이 거쳤던 제품이 들어간 차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과 자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편리한 이동수단임과 동시에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에 있어서 품질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진행했던 첫 공정점검을 통해 품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해=경청+소통+질문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상호간의 이해관계 차이로 인해서 원활한 업무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합니다. 원활한 업무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자신만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본인의 의사 전달을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질문’을 통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채울 수 있고, 아는 것이 많아 질수록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 생활의 시작을 현대케피코에서 시작하는 예비 현대케피코분들에게 ‘이해’라는 두 글자를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현대케피코의 핵심 일원이 되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자동차에 영혼을 불어넣은 캘리브레이션의 매력에 빠지다시스템응용1팀/임해룡 책임연구원
안녕하세요? 현대케피코 시스템응용1팀의 임해룡 책임연구원입니다. 언뜻 시스템응용팀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일까… 감이 안 잡히고 궁금하실 텐데요. 시스템응용팀은 자동차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제어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데이터 값들을 테스트를 통해 결정해주고 최적화 시켜주는 일, 다른 말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라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튜닝 하는 일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텐데요, 좀 더 거창하게 말하자면 자동차에 영혼을 불어넣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뛰어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로직이 잘 짜여진 자동차라 할지라도 그 안에 실제적으로 들어간 데이터 값들이 잘못 되어있다면 형편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캘리브레이션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문제 발생 시 엔진 제어시스템 관점에서 해결하는 업무, 개발되는 차량에 대한 검증업무 등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케피코가 현대차 단독경영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자체개발 프로젝트가 많아진 만큼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임해룡 책임연구원
우여곡절, 미국 실차 시험記
시스템응용팀은 종종 극한의 상황(추위, 더위 등)에서도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차 시험을 해보기 위해 해외로 떠납니다. 저도 타우 5.0 GDI(가솔린 직접분사)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미국의 인터네셔널 폴스라는 도시로 겨울 현지 테스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미국이란 땅에 처음 발을 내딛는다는 생각에 기대감 반, 두려움 반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하지만 막상 비행기에서 내려보니 여기도 눈~ 저기도 눈~ 온통 눈으로 뒤덮인 도시가 절 반기더군요. 아침 최저기온은 항상 영하 20도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2주간의 미국 생활은 그야말로 ‘스펙터클’했습니다. 긴 직선거리를 최고 속력으로 달릴만한 장소가 없어 새벽에 몰래 근처 조그마한 비행장에서 테스르를 하다 경비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 시내 한가운데서 시동이 꺼지는 바람이 오지랖 넓은 수많은 미국인들의 호의를 온갖 짧은 영어와 바디 랭귀지로 정중히 거절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순백의 오대호의 아름다운 풍경도 사뭇 기억나네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매서운 추위도 강건히 견뎌내는 현대케피코의 제품을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도 함께 쌓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역량 집중으로 수확한 현대케피코인으로서의 삶
저는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으로 선발돼 일찍이 제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활동 중 특히 프레임을 짜는 것부터, 설계, 용접까지 제 손으로 하며 실제 차량을 만드는 실습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고 더욱 학업에 몰입할 수도 있었고요. 연구장학생과 같은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잡길 바랍니다. 흔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 일, 사람 이 셋 중에 하나라도 만족하면, 나가지 말고 다니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입사이래 이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만족하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현대케피코를 선택한 여러분께는 ‘참 복 받으셨네요.’란 말을 먼저 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집보다 오래 머무를 회사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직장동료를 잘 만난다는 것은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죠. 더욱이 현대차그룹에서 현대케피코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현대케피코에서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끊임없는 열정이 만드는 진정한 물류기획인물류운영팀/김령환 대리
안녕하십니까? 현대케피코 물류운영팀의 김령환 대리입니다. 저는 물류운영팀에서 물류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물류기획 업무는 크게 물류업체 단가결정, 계약체결, 업체평가, 물류 프로세스 개선작업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물류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물류운영팀의 최종목표이기에 물류 시스템이나 프로세스의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거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물류기획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물류전반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지식을 바탕에 두고, 물류 현장과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다양한 경험을 체계화할 수 있는 분석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추진력, 리더십 등이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물류업무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김령환 대리
발품 팔아 이뤄낸 업무개선 성과
포장계약을 진행하던 때입니다. 매년 늘어나는 포장비용을 어떻게 하면 절감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뾰족한 아이디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품을 팔아보자는 생각으로 포장 업체들을 방문하였고 현장을 살펴보며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포장재료를 분석하고, 포장작업을 초시계로 재고, 동영상 촬영하여 작업분석도 해보고, 심지어 직접 포장을 해보기도 하였지요. 그러다 보니 작업자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몇 가지 얻게 되어 저희 회사도, 협력사도 함께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케피코의 규모가 커지면서 물류업무의 범위도 넓어지고, 비용도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솔직함을 무기로 두려워 말고 도전하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이 도움이 될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쓸만한 유명한 문구는 없는지 인터넷도 뒤적거리며 진정성 없이 한참 ‘복사 붙여넣기’를 하다 전부 지워버리고 빈 모니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너는 솔직한가?” 대상도 목적도 분명하지 않은 문구이지만, 제게는 현재를 나를 되돌아보며 긴장하게 만드는 문구이자 매 순간 저를 채찍질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새로움을 불안해하는 것은 지극히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불안함을 솔직하게 인정해야만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현대케피코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것도 설레지만 불안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일지도 모릅니다. 그 초대에 기꺼이 응하고 즐기길 기원합니다.
섬세함과 분석력을 요하는 센서 개발 업무제품설계1팀/이슬기 담임연구원
안녕하세요? 기술연구소 제품설계1팀에 근무 중인 이슬기 담임연구원입니다. 먼저 현대케피코 연구원으로서의 꿈을 꾸는 입사지원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제품개발 업무를 맡아 차기 개발자로서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분들께 제가 전해드리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케피코의 제품개발부분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센서 개발을 담당하는 제품설계1팀과 액추에이터 및 모듈 개발을 담당하는 제품설계2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는 제품설계1팀에서 자동차 엔진에 장착되는 압력센서(Pressure Sensor)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발업무를 잘 수행해내려면 연구원 특유의 섬세함과 분석 능력은 필수입니다. 설계자의 실수가 제품이 양산될 때, 혹은 자동차에 장착된 후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울러 자동차 전반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련 개발 분야의 논문을 종종 찾아보며 아이디어를 얻곤 하는데, 보다 강건하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만이 자체개발이라는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이슬기 연구원
첫 제품개발의 두근거림을 느끼다
입사 후, 처음으로 도면을 그려서 금형 제작을 진행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금형 제작이 완료되어 샘플 받기를 기다리는 동안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두근두근 했었네요. 물론 저 혼자 설계한 제품은 아니지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설계한 제품이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제품이 되었을 때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만든 제품의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고, 자동차에 장착되어 제 기능을 다 해냈을 때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만든 제품이 자동차에 장착되어 전국 곳곳을, 나아가 세계를 누비는 꿈을 함께 꾸고, 또 실현시키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할 것
현대케피코는 기존 해외업체와의 합작관계에서 벗어나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개발 업무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일이기에 그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해냈다는 자신감과 함께 어느새 한 뼘 성장해있는 나 자신이라는 결과물이 따라오지요. 기술 개발에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재라면 제품설계팀에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현대케피코의 최전방 부대영업실/윤훈희 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실에서 양산제품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윤훈희입니다. 영업실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회사의 이윤창출을 위해 마케팅 활동 등을 펼치는 최전방 부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자동차의 출시 일정에 맞추어 회사의 제품을 적기에 고객사로 공급하고, 설계 및 조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사내∙외 협의를 통해 변경 제품을 필요 시기에 적용시키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요청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각 부서별 입장을 조율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의 핵심가치이기도 한 ‘고객 최우선’과 ‘소통과 협력’의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합니다.
윤훈희 사원
회사의 얼굴 이라는 책임감으로 업무 해결
영업실은 업무 특성상 수많은 내∙외부 고객과 필연적으로 부딪히게 됩니다. 몇 년 전, 고객사의 제품 설계 변경 요청이 있었으나 시간 부족으로 인해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서에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제품의 공급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자 함께 협의하며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제품을 직접 고객사에 인도함으로써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단순히 개인과 개인의 신뢰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 대한 믿음을 깨뜨리는 것이고, 그로 인해 회사의 이윤창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영업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그 책임감을 피부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내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책임의식을 갖고 일하게 됩니다.
기술과 영업 두 업무의 Specialist 가 되어야
회사의 핵심인 ‘기술’ 과 얼굴인 ‘영업’ 두 가지를 갖춘 영업실은 어떤 부서보다도 폭넓은 지식과 적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편협된 사고 보다는 어떤 것이 가장 회사에 이익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예비 현대케피코 영업실 팀원 여러분!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인력이 되고 싶으십니까? 세계 자동차의 선도 기업인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가장 핵심 부품을 만드는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를 대표하는 영업실으로 꼭 오시기 바랍니다.